I knew it wa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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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대로 되는 건 아무 것도 없어

영화가 무너져 내리는 순간

창전동 파이트 클럽

<한복자>: 이건 꽤 흥미로운 실험

환상의 나라에 갔다 (2)

<웨이스트 랜드>(2010): 재활용 쓰레기 같은 영화

<안녕, 엄마>: 진부하지만 괜찮아?

「〈카포〉의 트래블링」: 부조리한 세상, 부도덕한 영화

달이 아니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라

〈걸음마를 떼는 아이〉, 걸음마를 떼는 영화

<미스터 노바디>(2009): 어쩌다 그 영화와 마주쳤다

어떤 영화들은 나를 바꾸었다

<명자나무>(2015): 우린 모두 노동자다

눈에 보이는 게 다다?

<시민 케인 Citizen Kane>과 시네마의 다공성

<제로 다크 써티 Zero Dark Thirty>(2012)

구조영화, 마음의 운동을 유발하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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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줄 알았지

서이다
ssssso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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