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ew it wa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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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20160722

제주도에서

나는 매일 매일을 원망하며 살 것이다.

적어도 2월 중순까지는 바쁘게 살아갈 것 같다

가난한 사람의 행복

나의 상태

비상식에 대처하기

영화가 무너져 내리는 순간

더러운 것들을 모아야 한다

라요 바예까노의 2015-16시즌 어웨이 유니폼

잡념이 많아서

<한복자>: 이건 꽤 흥미로운 실험

<웨이스트 랜드>(2010): 재활용 쓰레기 같은 영화

<안녕, 엄마>: 진부하지만 괜찮아?

낮과 밤이 아직 함께 있었다

라캉의 대학담론과 자본주의에 대한 논문을 요약해 보았다

나는 꿀벌이라고 한다

「〈카포〉의 트래블링」: 부조리한 세상, 부도덕한 영화

달이 아니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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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줄 알았지

서이다
ssssso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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