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ew it was coming.
나의 상태
이걸로 현재는 과거가 됐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과 있으면 더불어 행복해질 것 같은데 막상 그렇게 되면 거꾸로 간다. 숨을 쉴수록 속이 꼬인다. 과거는 점점 더 불행해지고.
나는 밑천이 다 떨어졌다. 그걸 깨닫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 무엇부터 어떻게 고쳐나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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