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ew it was coming.
하늘
나는 꿀벌이라고 한다
3월
「〈카포〉의 트래블링」: 부조리한 세상, 부도덕한 영화
세월호 참사 1주기,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관점 있는 학생회, 관심 받는 학생회
이의제기 나온 학생회 재선거, 결국 보충선거 열기로
하늬는 소가 될거야
달이 아니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라
노래를 또 만들었다
응암순환행 지하철을 탔다
우리는 롯데리아로 간다
노래를 만들었다
처참한 선거 투표율,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 전공이 없어졌어요
“말만 하고 소통하지 않는 건국대”
우리 학교 예산안 어떻게 처리되고 있나?
들을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한 외침
‘피해자 K 씨’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카페에서 구린 음악이 나왔다
〈걸음마를 떼는 아이〉, 걸음마를 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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