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ew it was coming.
치보에서 간만에 식사했다
풍기(버섯) 샐러드
봉골레 파스타와 함께 먹었다. 값이 얼마였는지 기억 안 난다. 얼마든 또 먹을 것이다. 맛있었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