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ew it was coming.
중랑천
한밤중에 날씨가 놓치기 아까울 정도로 쾌적해서 친구를 불러내 중랑천까지 걸어갔다왔다. 사진은 휴대폰을 두고 온 동행이 내 휴대폰으로 찍음.
라이언 맥긴리 사진처럼 나옴
오랜만에 탁 트인 곳에 가서 기분이 좋았다
구름 사이로 별도 많이 보였음
이건 언제 찍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앨범에 들어있었다
공사중인 건물이 멋있게 생겨서 찍어보았다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슬퍼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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