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연말을 보냈다

돈까스집 창문

어떤 골목길의 세네 번째 질감

  어떤 골목길의 첫 번째 질감

 어떤 골목길의 거의 마지막 질감

부산은 따뜻하군

태어나서 처음으로 코스트코에 갔는데 이집트의 요술이 나를 반김

 귀엽군

후르츠

 살코기를 발라낸 건물

 새 놀이터가 생겼다

마미